한라산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가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씨앗 속은 비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구상나무의 개화와 결실을 조사한 결과
대규모로 열매를 맺은 2022년과 2025년
종자 충실률은 30%~40%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열매가 많을수록
양분이 분산되기 때문인데
이번 분석을 토대로
종자 품질 표준 지표를 만들어
종 보전 전략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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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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