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졌고
간판이 흔들리고 돌담이 무너지는
피해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시청 부근 교차로에서는
공사 중인 도로가 빗물에 쓸려 파이는 바람에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4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한라산 동쪽 지역에는 내일 밤까지
5~30mm의 비가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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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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