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7월
지인 2명에게
리조트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며
1억 7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서귀포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다 실패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도피 생활을 하다 다른 지역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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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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