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민들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와 농업용 유류, 사료값이 폭등해
농사를 지을 수록
빚만 늘고 있다고 한탄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전쟁탓만 하지 말고,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
조속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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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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