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들이
생산량은 늘고
가격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작황 관측 조사 결과
월동무 45%를 비롯해
당근은 42%, 양배추는 30% 정도
생산량이 증가했고,
브로콜리만 7%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품목별 평균 도매 가격은
월동무가 50%, 당근이 59%,
양배추가 54% 떨어졌고
브로콜리는 10% 올랐습니다.
가격 하락은 지난해 국내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증가되면서
공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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