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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동채소 생산량은 늘고 가격은 떨어져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6-25 19:20:00 조회수 45

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들이 
생산량은 늘고 
가격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작황 관측 조사 결과
월동무 45%를 비롯해
당근은 42%, 양배추는 30% 정도 
생산량이 증가했고, 
브로콜리만 7%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품목별 평균 도매 가격은 
월동무가 50%, 당근이 59%, 
양배추가 54% 떨어졌고 
브로콜리는 10% 올랐습니다.

가격 하락은 지난해 국내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증가되면서 
공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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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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