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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항로 동의안 찬성 의원 향해 사과 요구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6-27 19:20:00 조회수 75

진보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 2024년 12월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을
잇는 신규항로 협정 체결 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도의원 26명과 
오영훈 도지사를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법제처의 판단을 통해 
해당 사업이 투자심사 없이 추진된 
절차상 문제가 있음이 공식 확인됐고, 
이는 집행부를 견제하지 못하고 
거수기 역할에 그친 도의회의 
정치적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당시 찬성 의원 중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됐다며, 
추진 경위 공개와 법적 책임 규명 등 
후속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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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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