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심리지수가
비제조업 부진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중 제주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6.0으로 전달보다 7.2포인트 하락하며
기준값 100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제조업 지수가
전월 대비 1.5포인트 상승했음에도,
전체 비중이 큰 비제조업 지수가
채산성과 매출 악화 등으로
7.5포인트 급락한 데 따른 것입니다.
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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