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재정 위기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한 채무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채무 잔액은
2조 5천억 원 수준으로
올해 연말에는 2조 8천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제주의 관리채무 비율은
지난해 17.02%로
전국 평균 8.24%의 두 배를 웃돌았는데,
인수위는 탐나는전 변칙 운용과
사전 설명 없는 지방채 천억 원 발행 등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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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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