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먼 바다에서 조업하는
대형 어선들에 대해서만
갈치 금어기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면서
소형 어선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 바다에서 조업하는 소형 어선 단체인
제주연안복합어선주들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어선 특혜가
영세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한다며
정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물가 안정과 어업 규제 완화를 위해
내일(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갈치 금어기를
어업량 추적이 가능한 대형 어선들에 한해
내년 6월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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