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제주에
오늘 하루 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한라산 진달래밭에 233mm를 비롯해
남벽에 223mm의 집중호우가 내렸고,
서귀포시는 93mm, 제주시는 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집중 호우와 강풍으로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는
오늘 아침 8시쯤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장맛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내일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다
모레 낮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