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훼손 논란이 일었던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에 대해
감사위가 서귀포시에 기관 경고를 내렸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관광극장 철거 과정에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치지 않은 채
철거 결정을 내리고
열흘 만에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담당 부서가 건축물 현황 도면에
벽체가 없는 것으로 잘못 표기해
해체 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공사가 이뤄져
안전성과 정당성이 저하되는 등
행정의 신뢰도가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제주도지사가 엄중히 경고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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