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9일 만에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어제(2일)까지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11만 3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5만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양 만 3천여 명,
중문 만 천여명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으로
개장 시기를 앞당긴 점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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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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