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일) 새벽 6시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내측 해상에서
13톤급 성산 선적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어선에는 승선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좌초된 어선이
왼쪽으로 40도 가량 기울었지만,
오후 만조 시간을 활용해
배를 파손없이 암초에서 빼내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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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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