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3층짜리 건물을 떠받든
석축 일부가 무너져
건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그제(4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송산동에서
3층짜리 건물의 하단 석축 중
길이 5미터, 높이 3미터 정도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서귀포시와 경찰 등은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킨 후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도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를 점검한 뒤
건물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 등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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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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