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소방헬기를 타고 이송된 임신부가
한달 만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임신 27주차인 지난달 4일
제주에서 이송된 임신부가
태아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임신기간을 늘리는 집중관리를 받아
31주차인 지난 4일
세쌍둥이 자매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쌍둥이는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증세를
보였지만 기도 삽관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됐고 산모도 회복중이어서
조만간 퇴원해 제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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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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