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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자 174명 주식 57억 원 적발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7-08 19:20:00 조회수 53

거액의 주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금은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들의
주식계좌를 전수조사한 결과 
174명이 57억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12억 원인데
제주시는 주식계좌를 압류해 
강제로 징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는 금 현물거래계좌를 추적해
5억 4천만 원을 압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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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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