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제주도 앞바다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태풍 영향으로
제주 남부 앞바다에
시속 30~55㎞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최대 3.5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했는데,
해경은 갯바위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또
낚시객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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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mjsout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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