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끼를 주둥이에 얹고 이동하는
남방큰돌고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앞바다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 두 마리를 주둥이에 얹고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죽은 새끼 두 마리는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개체로 추정되는데,
올 들어 제주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모두 4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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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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