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양보호구역에
폐어구가 버려지면서
생태계가 훼손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해 4월부터 열 달 동안
도내 해양보호구역 16곳의
조사지점 50곳 가운데 92%인 46곳에서
폐어구 천600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어구에 얽혀 죽거나 다친 해양생물은
183마리였는데 폐어구 종류는
레저 낚시용 낚싯줄이 가장 많았고,
낚싯줄은 범섬과 문섬, 섶섬 주변 해역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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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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