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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보호구역 92%에서 폐어구 확인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7-10 19:20:00 조회수 51

제주도내 해양보호구역에 
폐어구가 버려지면서 
생태계가 훼손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해 4월부터 열 달 동안 
도내 해양보호구역 16곳의 
조사지점 50곳 가운데 92%인 46곳에서 
폐어구 천600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어구에 얽혀 죽거나 다친 해양생물은 
183마리였는데 폐어구 종류는 
레저 낚시용 낚싯줄이 가장 많았고, 
낚싯줄은 범섬과 문섬, 섶섬 주변 해역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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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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