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의
한 갯바위에서 40대 낚시객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해경은
구조로프를 이용해 50분 만에
낚시객을 구조했습니다.
낚시객은 물이 가장 낮은
간조 시간대에 낚시를 시작했는데
저녁이 되면서 기상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진술했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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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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