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배우자 남동생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60대인 여성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재산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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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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