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단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남성이
1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머리 뒷부분에서 피가 났지만
의식은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119구조대는
경사가 60도 이상 되는 암벽에 추락해있던
부상자를 산악용 들것과 로프를 이용해
구조한 뒤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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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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