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어린이집 앞에서
보호자가 승용차 안에
열쇠를 두고 내리는 바람에
2살 여자 어린이가 갇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2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달에도 제주도청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어린이가 45분 동안 갇혔는데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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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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