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10대 여성 관광객이 발등을 뱀에 물려
출혈이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피해자와 보호자를 태워
한림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여름철 섬 지역에서는 뱀 물림과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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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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