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과 함께
습도가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집니다.
어제, 제주 성산(수산)은
낮 체감온도가 35.7도까지 올랐고,
제주 가시리와 구좌는 25.1도까지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습도(55% 기준)가
10% 증가함에 따라서,
체감 온도는 약 1도 정도
상승합니다.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날
체온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요하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장기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한편,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차차 들면서
내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5~30mm로,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모레 오전부터 다시
한차례 반복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 26도,
서부와 남부, 동부 25도,
산지 22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북부 31도, 서부 29도,
남부와 동부 30도,
산지는 27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추자도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바다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객선 이용객은
운항정보를 확인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마라도와 가파도,
우도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최근 며칠간 제주 해상에
내려진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오늘까지는 서귀포시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백사장으로 밀려올 수 있습니다.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나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장마가 끝난 듯싶었지만,
다시 곳곳에 비가 이어집니다.
당분간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