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고
치명률이 50%로 알려져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고,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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