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두달 동안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 의심 사업 등을
점검한 결과
부정수급 사례 131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은
지급근거 부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 오.남용이 22건,
지방계약법 위반과
기타증빙 미비가 20건씩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가족 등에게 허위로 인건비를 지급하거나
사업을 나눠 계약한 이른바 '쪼개기 계약' 등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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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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