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가 도로에 대량으로 뿌려져
주민들이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도로에
가축분뇨가 1킬로미터 이상 뿌려져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제주시와 자치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축분뇨는 농가에서 퇴비로 쓰려고
트럭에 싣고 가다
도로에 흘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제주시는 분뇨의 성분을 분석한 뒤
해당 농가를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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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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