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사회

중국 관광객 상대 사기 도박 딜러 2명 입건

김항섭 기자 입력 2026-07-20 19:20:00 조회수 89

호텔 카지노에서 일하는 한국인 딜러 2명이
사기 도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6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한 특급호텔에서 
패를 알 수 있게 만든 카드를 사용해 
중국인 손님 3명으로부터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혐의로
딜러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기 도박 사건은
제주도가 일일 매출을 분석하고 
현장 점검을 벌이는 과정에서 
표시 흔적이 있는 카드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드러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