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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서’·· 제주, 밤낮 없는 더위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7-23 07:30:00 조회수 33

 

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절기 ‘소서’를 지나고,
오늘은 큰 더위인
‘대서’입니다.

예로부터
‘대서의 더위는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맘때 더위는 강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기에 걸맞게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겠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에
주의 바랍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더불어
땀으로 배출된 염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 바랍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대부분 지역이 27도,
산지는 2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 34도, 남부 31도,
서부와 동부 33도,
산지는 29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햇볕이 예상됩니다.

우도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제주 앞바다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물결은
1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그 외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항해와 조업에
무리 없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장마다운 비 소식은
보이지 않는 만큼,
강한 자외선과 밤낮 없는
더위에 대비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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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