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열린
조례안 심사에서
국민의힘 김태현 의원은
조직개편안의 입법예고 기간이 이틀에 불과해
충분한 조직 진단이나 의견 수렴없이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데 40명을 증원하고,
문제 제기에도 같은 내용으로
조직개편안이 제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40여개 부서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고,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편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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