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가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가동률이 저조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설비에만 23억 원이 투자됐는데
가동률이 15.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김대진 의원도
하루 8천개 세척을 목표로 지었는데
하루 천300개도 세척하지 못해
엄청난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저조한 가동률에 대해 사과했지만
위원회는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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