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어와 돼지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양식장 2곳에서는
광어 2만 천여마리가 폐사했고
양식장 4곳에서 폐사신고가 접수돼
제주도는 올해 첫 고수온 피해인지
폐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내 양돈장 60곳에서도
올여름 들어
돼지 천29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1도
서귀포 33.1도까지 올랐고
열대야 현상은 21일 연속 발생했는데,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 전역으로
폭염경보를 확대했고
중산간에도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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