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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반복된 잠수로 코 건강 취약"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7-28 19:20:00 조회수 894

제주 해녀가 
반복된 잠수로 코 건강이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은
제주 해녀 8천800여 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비염 발생률은 일반인보다 55% 높았고 
인두질환은 31%, 후두질환은 28%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제주 해녀는 별도의 호흡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해 
급격한 압력 변화에 노출되면서 
코와 귀, 목이 취약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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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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