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가
반복된 잠수로 코 건강이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은
제주 해녀 8천800여 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비염 발생률은 일반인보다 55% 높았고
인두질환은 31%, 후두질환은 28%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제주 해녀는 별도의 호흡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해
급격한 압력 변화에 노출되면서
코와 귀, 목이 취약해진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