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추경예산안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차 회의를 개회한 뒤 곧바로 정회하고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170억 원에서 최대 300억 원 까지
삭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삭감한 예산을 어디에 쓸지를 두고
제주도와 이견을 보이고 있어
내일(30일) 본회의 전까지
막판 조율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결특위 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모두 150억 원 삭감하는 안을 도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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