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하예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30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50명이고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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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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