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밤 8시 50분쯤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에어서울 항공기가
승객 200여 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3시간 가량 출발을 기다리다가
밤 11시 50분쯤 운항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당시 일부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에어서울은 오늘 승객들을 나눠 수송하고
승객 한 명 당 1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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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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