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5.7도까지 치솟았고,
성산은 35.4도까지 오르며
8월 일 최고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지 못해
제주는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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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mjsout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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