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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효성 해링턴 아파트 인허가 감찰 착수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8-04 19:20:00 조회수 496

제주도가 정치권 로비의혹이 제기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감찰 계획을 수립한 뒤 
2019년 지역주택조합원 모집부터
2024년말 아파트 준공 허가까지
절차적 문제나 청탁이 있었는지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특히, 아파트 시행사가 
개발사업에 편의를 제공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미분양 사태에 따른 
제주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는지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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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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