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0대 임신부가 양막 파열로
헬기를 이용해
부산의 종합병원으로 긴급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본부는
어제(3일) 오후 2시 50분쯤
양막이 파열된 24주차 임신부를
다른 지역 상급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제주대병원의 요청을 받고
부산소방헬기를 이용해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네 시간 만에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제주 소방헬기인 한라매는
정기검사를 위해 8월 21일까지
운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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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mjsout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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