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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임신부 헬기로 부산 병원 긴급이송

남민주 기자 입력 2026-08-04 19:20:00 조회수 117

제주에서 20대 임신부가 양막 파열로 
헬기를 이용해
부산의 종합병원으로 긴급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본부는 
어제(3일) 오후 2시 50분쯤 
양막이 파열된 24주차 임신부를
다른 지역 상급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제주대병원의 요청을 받고 
부산소방헬기를 이용해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네 시간 만에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제주 소방헬기인 한라매는 
정기검사를 위해 8월 21일까지 
운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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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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