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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영훈 캠프 1억원 지원' 참고인 조사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8-05 19:20:00 조회수 390

부동산업자 이재기 씨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제주경찰청이 
오영훈 도지사 후보 캠프에 
선거자금을 지원했다고 폭로한
아파트 시행사 직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으로부터
2022년 5월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후보의 보좌관에게
5천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전달했고
보좌관들을 룸살롱에서 
세 차례 접대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당시 
오영훈, 문대림 도지사 후보와
양영식 도의원에게 시행사 직원들이 
당원을 모집해 명부를 전달했다는
진술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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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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