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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최저기온 29.4도 8월 역대 가장 높아

김찬년 기자 입력 2026-08-06 19:20:00 조회수 20

한 달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 지역의 8월 최저기온이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서귀포의 일 최저기온이 
29.4도에 머물며 역대 가장 높았고, 
어제(5일)도 29도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형 효과가 더해지면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 여름 제주지역 열대야는
제주가 30일, 
서귀포가 2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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