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 지역의 8월 최저기온이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서귀포의 일 최저기온이
29.4도에 머물며 역대 가장 높았고,
어제(5일)도 29도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형 효과가 더해지면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 여름 제주지역 열대야는
제주가 30일,
서귀포가 2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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