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인 ‘입추’입니다.
보통 이맘때쯤이면
더위가 절정에 이릅니다.
현재 한반도 인근에는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찬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4호 태풍 ‘구지라’는
어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태풍 돌핀입니다.
현재로서는 위험 영역이
제주까지 올라오지 않은 채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이 지나간 후
동아시아 기압계를
재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열대야 또한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 바랍니다.
오늘은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내일 오전부터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10~60mm,
모레(9일)에는 제주 해안가에도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 27도, 서부 26도,
남부 29도, 동부 28도,
산지는 23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33도,
남부 34도, 동부 32도,
산지는 27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하늘
보이겠고, 가파도와 마라도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현재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해상에는 물결이 1.5~4.0m
사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예상되면서 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거나,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당분간
날씨의 변동이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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