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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돌핀' 중국으로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8-07 07:30:00 수정 2026-08-07 09:59:12 조회수 344

오늘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인 ‘입추’입니다.

보통 이맘때쯤이면
더위가 절정에 이릅니다.

현재 한반도 인근에는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찬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4호 태풍 ‘구지라’는
어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태풍 돌핀입니다.

현재로서는 위험 영역이
제주까지 올라오지 않은 채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이 지나간 후
동아시아 기압계를
재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열대야 또한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 바랍니다.

오늘은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내일 오전부터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10~60mm,
모레(9일)에는 제주 해안가에도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 27도, 서부 26도,
남부 29도, 동부 28도,
산지는 23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33도,
남부 34도, 동부 32도,
산지는 27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하늘
보이겠고, 가파도와 마라도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현재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해상에는 물결이 1.5~4.0m
사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예상되면서 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거나,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당분간
날씨의 변동이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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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