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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태풍 '돌핀' 간접 영향‥강풍·비·너울 '주의'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8-07 19:20:00 조회수 222

 

제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모레쯤 중국 상하이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겠지만,
제주와 가장 가까울 때 
강도 4의 강한 세력으로 움직이겠습니다.

때문에 제주에는 주말 동안
강한 바람이 불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기온이 잠시 떨어지더라도
습도가 높아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는 계속해서
확대·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말 동안 비는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10~60mm입니다.

일요일에는 제주 해안가에도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고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날씨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은
토요일보다 1~2도가량 낮겠고,
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현재 해상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풍랑특보가
확대·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먼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강한 너울이 밀려올 수 있겠습니다.

해수욕장에는
강한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어 
물놀이 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 주 중반부터는
비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떨어졌던 낮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말복인 금요일에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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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