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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정화조에서 외국인 노동자 2명 숨져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8-10 07:30:00 조회수 56

그제 아침 8시쯤 
제주시 한경면의 양돈장 정화조에서 
베트남과 네팔인 30대 노동자 2명이 
추락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정화조는 높이가 5미터로 
오수가 절반 가량 차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정화조에서 작업을 하다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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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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