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최근 뇌경색을 앓다
의식 저하로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유가족들의 결정으로
지난 7일 심장과 간, 폐,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신장 1개는 제주한라병원에서
10년째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60대 여성 환자에게 이식됐고,
나머지 장기들도
전국의 장기이식 대기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