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를 찾지 못해 표류중인
추자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가 주도 해상풍력 예비지구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선정 결과를 전달하고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된
해상풍력특별법에 따르면
국가가 입지를 발굴하고
경제성을 검증해 사업자를 공모하는데
정부는 올해 말에 예비지구를 확정해
발표합니다.
한편, 기후부는
제주와 해상 경계 분쟁을 빚고 있는
전라남도에도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냈는데
양측이 모두 동의하지 않으면 예비지구 지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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