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더위가 한풀 꺽인 가운데
제주에서도 한 달 넘게 이어지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11일)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시 23.3도, 고산 21.8도 등
4개 지점 모두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았습니다.
제주 전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어제(11일)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으며,
오늘(12일)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29.2도, 성산 29도,
서귀포 3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다가
다음 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