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실업률이 2년 8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지만
고용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자 수는 4천 명,
실업률은 0.9%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그러나 36시간 미만 단기 취업자가
7만 6천 명 늘고,
임금노동자 증가분의 80%가
임시직으로 나타나
고용의 질이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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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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