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7일) 낮 12시쯤
5.16도로 숲터널에서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40여분 동안 막혔고,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10시 50분쯤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졌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자갈과 토사가 도로 위로 흘러드는 등
어제 하루 4건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주말 동안 한라산에는 270mm가 넘는 폭우가
성산과 표선, 구좌 등 동부지역에도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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